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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레슬링 세계챔피언 케인, 미국 녹스카운티 시장 당선
来源:田向丽     发布时间: 2019-08-15      浏览次数: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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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일 녹스 카운티 시장으로 당선된 글렌 제이콥스. [AP=연합뉴스] 케인이란 링네임을 쓴 제이콥스는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에서 맹활약했다. 1995년 WWE와 계약한 그는 키 2m13㎝, 체중 147㎏의 거구임에도 빠른 움직임을 보인 덕분에 큰 인기를 누렸다. 오랫동안 가면을 쓰고 활동하기도 했다. 각본상 형인 언더테이커와 함께 "파괴의 형제"로 활동했으며 WWE 챔피언 1회, 월드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,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2회, 월드 태그팀 챔피언 9회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. 상대의 목을 잡고 들어올려 내리치는 초크슬램은 케인을 대표하는 기술이다. 제이콥스는 큰 체격과 달리 학구파다.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그는 교사 자격증도 갖고 있다. 몇 년 전부터 정치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2016년부터 시장 출마 의사를 드러냈다. 주로 악역으로 활동했지만 성품도 훌륭해 WWE 동료들도 그를 존경하고 따르고 있다. 김효경 기자 kaypubb@joongang.co.kr ▶ 중앙일보 "홈페이지" / "페이스북" 친구추가▶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"썰리"ⓒ중앙일보(http://joongang.co.kr)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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